[뉴스핌=홍승훈 기자] 콩고 대통령의 방한 소식에 증권가에선 먼저 철도테마가 예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시 30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장초반 매수세가 이어지며 전일대비 5% 이상 치솟는 가운데 세명전기(2%) 등 철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선 오는 28일 콩고 대통령 방한하면서 4조원짜리 콩고 프로젝트가 논의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면서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청와대는 전일 조셉 카빌라(Joseph Kabila)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국빈방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카빌라 대통령은 방한 중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협력 및 인프라 건설, 개발협력 등 양국 간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정상은 특히 DR콩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건사업과 관련해 항만 건설, 간선도로 현대화, 발전소 및 주택건설 사업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