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설명회 후 오는 4월 23일 마감 5월 하순 확정
[뉴스핌=정희윤 기자] 정책금융공사(KoFC, 사장 유재한)가 모두 1조원 규모의 출자금을 내걸고 녹색·에너지 및 신성장동력산업에 지원할 편드나 중견기업 지원펀드를 일으켜 운용할 위탁사 공모에 나섰다.
공사는 1조원 출자 범위 안에서 운영계획 등이 건실하고 투자 및 회수능력이 충분히 갖춰진 사모투자펀드(PEF)를 비롯해 투자신탁, 투자회사 등이 신청한 내용을 살핀 뒤 펀드 총 출자액의 70%까지 대 줄 계획이다.
공사가 출자 비율이 최대 70%으므로 PEF 등 신청회사들은 목표 출자규모의 30% 이상의 출자자금 마련 능력과 운용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공모에 앞서 공사는 출자희망 회사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공모에 응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공사 사옥에서 설명회를 열고 오는 4월 23일까지 신청을 마감한다.
공사는 신청 회사들의 해당 분야에 대한 출자에서 원본 회수에 이르기까지 운용경쟁력을 살펴 출자에 응할지, 한다면 얼마나 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1차 서류 심사에 이어 2차 구술심사를 거쳐 최종확정은 5월 하순으로 계획을 잡았다.
공사 김영준 투자금융부장은 "개별적으로 펀드출자를 위탁할 곳을 찾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형평성에 어긋나고 계획성 있게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동시 공모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