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톡'은 지난달 19일 아이폰용으로 처음 출시 됐으며, 출시 첫날 아이폰 앱스토어의 소셜네트워킹 카테고리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후 5일 연속 전체 무료 앱스토어 부문 1위를 지켜내며 삽시간에 1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 '엠앤톡'은 최초 공개 당시 아이폰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했었으나 지난 4일 안드로이드폰까지 대상을 확대해,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간 크로스플랫폼 기반의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해당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와 마켓에서 '엠앤톡'을 다운 받으면 플랫폼의 제약을 받지 않고 아이폰 사용자뿐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사용자간에도 무료로 무제한의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인포뱅크 안성진 서비스기술연구소장은 "무료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메시지 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알려지면서, 메시지 이용이 많은 20대와 30대 소비층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며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본격화 되는 4월 이후 더욱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뱅크는 그간의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새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포뱅크는 업그레이드 된 엠앤톡을 통해 사진 무료 전송과 메시지 입력창 자동 회전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을 다수 추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