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즈에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서비스 협력사 대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아차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대표자들에게 고객의 입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설명하고 더 발전된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 결의와 더불어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한다.
기아차는 차량성능 점검서비스, 차량내부 살균탈취 및 스크래치 제거서비스에 오일체크 서비스를 추가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추가되는 오일체크 서비스는 단순히 운행거리에 따라 오일 교환 여부를 알려주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운전자의 운전습관 등을 고려해 정비사가 오일 체크시트를 작성,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오일류 교환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아차는 '고객 최우선 경영'의 실천 다짐과 오일체크 서비스가 추가된 새로운 비포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800여 곳에 이르는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아차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타이어 공기압, 전구류 작동 등 봄철 안전운행에 필요한 필수 항목들에 대한 점검과 간단한 소모품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내부 살균탈취, 스크래치 제거, 오일체크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최우선경영 실천의 최일선에 있는 서비스 네트워크와의 공감대 형성으로 최고의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