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이날 '현대드림투게더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매매거래는 19일부터 이뤄진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공모청약을 실시했고 최종경쟁률 2:1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금액은 200억원 규모고 주당 액면가는 100원으로 공모가격은 6000원이다.
거래소는 SPAC투자시 공모가격의 적정성 판단을 위해 주당 희석비율을 감안하고 합병대상회사가 속하는 업종의 동향 및 전망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금융투자업자, 경영진의 M&A경력 등과 합병 등기 전까지 예치자금 인출/담보제공이 금지됨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현대증권의 주당 희석비율은 16.25%로 다른 증권사 SPAC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