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조건은 3년 만기 미화 5000만달러의 경우, 6개월 리보(Libor)금리에 290bp가산됐으며 5년 만기 미화 5000만달러 경우는 6개월 리보(Libor)금리에 310bp 가산된 조건이다.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이며, 발행일은 3월 24일이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신한캐피탈 최초 5년 만기의 중장기 해외차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금리조건은 캐피탈사의 국내 조달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신한캐피탈 측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여전사 최초로 FRN 5000만불을 해외 발행한데 이어 이번 1억불 규모의 FRN을 성공적으로 발행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에서 신한캐피탈의 높은 대외신인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캐피탈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100% 자회사로서 회사채신용등급 AA-, 기업어음 등급 A1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