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포스코와 지난 연말부터 부장급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서로의 혁신사례와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가르치는 '혁신사례 벤치마킹'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LG전자와 포스코 양사 직원 총 1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LG전자에서는 조직책임자급 부장·임원 1100여 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다. LG전자의 수도권·평택 근무인원은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구미·창원 직원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를 방문해 교육받고 있다.
'혁신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LG전자 직원들은 포스코 특유의 '일하는 방식'인 ▲ 조직과제와 개인목표에 대해 실행과 피드백을 연결하는 시스템 ▲ 24시간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학습 동아리활동' ▲ 설비의 성능과 효율을 최대로 높이는 'QSS(Quick Six Sigma)' ▲ 기술개발 추진사례 등에 대해 대해 집중 교육받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혁신성공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생산 등의 혁신활동 등이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