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라인 보수로 지난해 4/4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수출가격 강세(판재류 기준 10% 상승)로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
LIG투자증권은 작년 4/4분기 이후 가동률 100% 유지하며 생산 수준이 정상화됐고 자동차 및 전기전자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 판재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투자증권은 또 현재 진행중인 원료가격 협상은 기존의 거래 관행에 변화가 예고된다고 전했다.
일본 JFE와 스미모토금속은 현재 BMA, Rio Tinto, Teck Resources 등과 올해 4~6월 원료탄 공급가격 55% 인상에 합의한 상황.
이는 기존 관행을 깬 분기단위 계약이라는 점에서 철강사의 이익 변동성 및 원가부담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LIG투자증권은 평가했다.
변종만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거래관행 변화에 따른 철강사 원가 부담 가중이 예고된 가운데 POSCO 역시 이러한 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투자증권은 잠재된 불확실성 요인들도 챙겨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유동성 증가 억제 등 매크로 변수 리스크와 원료가격 전가 수준에 대한 우려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 참여와 추가적인 인수합병(M&A) 관련 이슈는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