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은 경쟁력 있는 조종인력을 양성하고 항공사는 채용 정보 등을 훈련 사업자에게 제공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훈련생의 항공사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동안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설립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과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훈련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 울진공항 완공, 훈련기 도입,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교육준비를 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개원은 민간 조종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조종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조종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연간 200여명의 사업용 조종사를 양성해 조종인력의 안정적인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대와 한서대는 효율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이르면 내달부터 훈련생을 모집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