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성SDI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8일에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와 울산 사업장이, 15일에는 충남 천안 사업장에서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오전 7시와 오후 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하고, 언제 출근하든 8시간(식사 시간 제외) 근무후 자율적으로 퇴근토록 하고 있다. 다만 삼성SDI는 업무 공백을 막고 부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반드시 근무케 하는 '코어타임제'를 운영키로 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출근제란 출퇴근 시간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직원들이 개인 사정과 시간 활용 계획에 따라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하는 제도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