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야오젠 상무부 대변인은 "환율 문제를 정치화해 봐야 글로벌 금융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 전혀 이로운 것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야오 대변인은 또한 미국 정부에 대해 "자유무역의 걸림돌이 아닌 촉진제 역할을 하라"고 권고했다.
상무부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전일 미국 의원 130명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서 위앤화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강경하게 대처하도록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야오 대변인은 이어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해 올해 환율 정책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