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3.06%, 1100원 오른 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피모건이 매수 상위 창구로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820억원 이상의 거래대금이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패드용 패널을 90% 공급할 예정"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 아이패드 생산물량 1300만대 가운데 거의 1000만대 IPS 패널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Top 5 생산업체 가운데 LG디스플레이만이 IPS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
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투자자는 LGD와 AUO 가운데 투자 선택을 하는데 애플 아이폰 효과가 커질수록 LGD에 대한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전고점인 4만1000원까지는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