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마켓전략] 유로달러, 하락 4번 파동 또는 3-2번 파동 진행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주 5회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반등고점 목표 가격은 1.3864> 1.3784> 1.3969> 1.4089 순서로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가능하면 매도 / 환매로 대응, 한 방향만 봄
물량을 적게 하면서 분할매도로 진입
또는 무포지션으로 기다렸다가 1.3696 강하게 하회할 때 매도 진입
대응 툴과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매수 / 전매, 또는 매도 / 환매 자유롭게 가능


오늘은 유로달러 그림을 보시겠습니다. 1.5145부터 하락 장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엘파로 카운팅 해보면 현재 하락 4번 파동 또는 하락 3-2번 파동이 진행되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락 4파라면 반등 고점이 1.3864수준을 기간적으로 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3-2번파동이라면 추가 상승도 가능하고 최대 1.4089 수준까지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4번 파동의 모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큰 하락 추세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봅니다. 1.3433부터의 상승장은 반등 조정장이라는 것이지요. 그 고점이 어디일까에 대한 판단만 남은 듯 합니다. 만약에 1.3696을 다시 하회하게 된다면 직전고점으로 반등 고점을 보았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저는 시황을 쓰면서 고민이 좀 많습니다. 예측과 대응 관련하여 얼마만큼의 비중으로 나누어 써야 하나 하는 것이지요. 예측과 대응의 관점이 서로 상충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의 그림을 보시면 대응의 관점에서는 매수 / 전매 대응이 맞습니다. 밀리면 사고 걸리면 정리 후 관망, 기다렸다가 밀리면 다시 사는 전략이지요. 단기 신호가 매도로 돌지 않는 한 말이지요. 현재 일봉으로 보면 롱 우세하지요. 우선 전환선과 기준선이 호전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그림에서 선제적으로 매도한다는 것은 대응의 관점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단기신호를 본다면 여전히 롱 홀딩입니다.



하지만 예측의 관점에서는 여기서부터 분할매도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우선 우 하향하는 채널 상단 자리이고 3번 파동의 38.2% 자리가 1.3864이기 때문입니다. 즉, 1.3784-1.3864 사이는 예측의 관점에서는 분할매도 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물론 이 밴드를 강하게 넘어가면 손절 각오는 해야겠지요.

지금까지 경험상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예측보다는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장중에 항상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국내선물상품과 같이 장중에 서로 전화 또는 메신저를 통해서 장을 보면서 “삽시다. 팝시다.” 권할 수 있어야 하는 데 해외선물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 애로사항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응이라는 것은 예측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시황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거래 툴과 원칙만 가지고 거의 기계적으로 트레이딩을 합니다. 백테스를 거쳐서 나름대로의 툴을 만들고 그것을 기간적으로 지킨다면 사실 거의 터지지 않습니다.

반면 예측을 잘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물량을 최대한 줄여서 거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측이 틀렸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을 해 줘야 하는 데 예측이라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가격 수준 내지는 시점을 잡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큰 버퍼를 두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인정하고 돌렸을 때는 이미 한 참 지난 후이기 때문에 물량이 많으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측으로 거래하기 위해서는 물량을 반드시 줄여야 하지요.

그래서 고민이 좀 많습니다. 돈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시황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참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더 연구해서 도움이 될만한 시황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정리합니다. 있는 그대로 해석합니다. 큰 그림은 하락 추세 유효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반등장세 진행 중이고 아직 그 추세 유효합니다. 즉, 중기 숏, 단기 롱 그림입니다. 반등고점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디서 마칠지 예상하기 힘들지만 1.4089 / 1.3969 / 1.3864 / 1.3784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가능성은 1.3864 > 1.3784 > 1.3969 > 1.4089 순으로 봅니다. 만약 1.3696을 강하게 하회하면 직전 고점이 반등 고점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 전략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리 해야 할 듯 합니다. 분할매도 관점에서 접근하든지 아니면 1.3696이 확 무너진 것을 확인하고 매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가능하면 한 방향만 보시기를 권합니다. 만약 대응 툴과 원칙을 가지고 매매 하시는 분은 매수 / 전매 또는 매도 / 환매 자유롭게 하셔도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제시한 저항선, 지지선에서만 진입과 청산을 권합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02-3215-1588)로 연락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