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0분 현재 리노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태고 대호에이엘(9.79%), 삼현철강(3.48%), 대아티아이(3.60%), 동양강철(2.8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향후 10년간 전세계 고속철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철도관련 기계업체들에 대해 주목하라고 주장했다.
최원경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올해 세계 철도시장은 250조원에 달하고 5년간 중국 철도만 70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철도건설은 철도차량 제조업체는 물론 건설사와 전력, 기계, 부품업체까지 파급효과가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브라질 고속철사업을 수주하면 국내 차량업체의 몫이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주로는 현대중공업, 하이록코리아, 삼현철강,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동양강철, 리노스, 비츠로시스, 대호에이엘, 특수건설, 태광이엔시, 서한, 현대제철, 에스인포텍, 남광토건 등을 꼽았다.
한편 최근 브라질철도 수주에 성공할 경우 현재 컨소시엄에 포함돼 무선통신장비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뉴스핌이 최초 보도한 리노스는 증권가에서 새롭게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