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프리카와 북유럽 등지의 철광석 광산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큰 폭의 투자수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지 시장분석업체인 암브리언 캐피털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는 35개의 광산개발업체들이 철광산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내년에도 호주산 철광석 가격이 40%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아프리카나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브라질 등지의 철광석 개발 사업도 수익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호주계 광산 개발업체인 벨존은 기업공개를 통해 1억달러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광산개발 업체들의 기업공개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벨존에 이어 브라질의 페러스 리소시스도 런던 증시에 상장해 32억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재료가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단순한 개발정보만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며, 비용이 예상치를 초과할 수 있고 일정도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WSJ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