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와 면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의 재정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지원에 나서고 시장 투기세력에 대해서도 규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그리스가 도움을 원할 경우 우리는 도울 것이며 유로존은 그리스가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오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그리스가 그리스 금융상품에 대한 시장 투기를 막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에 나선다는 데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