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가 우수한 여성 디자이너를 발굴해, 상품테스트 공간 및 마케팅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창업관을 오픈했다.
중소기업청은 7일 여성 신진디자이너 창업관을 지난 5일 동대문 두산타워 1층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창업관은 시장 진출을 원하는 여성 디자이너에게 실제 상품을 테스트하고 마케팅을 체험하는 사업장이 제공함으로써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 경쟁력 확보와 경영능력 향상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설치된 것이다.
중기청은 창업관 체험 과정에서 실적이 우수한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온라인 마켓 입점과 해외박람회 참가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기청의 류붕걸 기업협력과장은 "이번 사업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디자인과 제작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 패션브랜드를 탄생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