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3만 5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만개 감소를 전망했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이에 대해 RBS 글로벌 뱅킹 & 마켓의 수석 외환전략가인 알랜 러스킨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견고했다"며 "날씨에 따른 왜곡 가능성은 항상 지표가 부진할 때 보다는 긍정적일 때 더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반적으로 2월 고용지표는 위험자산에 보다 견고한 (긍정적) 재료가 되면서 브라질과 호주 통화 그리고 한국 원화에 대한 엔화 숏 포지션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