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투입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둔화되며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국 통계청은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3.8%보다 가파른 상승세로,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하며, 역시 로이터 전망치와 부합했다.
반면 이 기간 투입물가지수는 지난 7월 이래 처음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투입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9% 상승하며, 직전월의 7.7%보다 상승세가 둔화되었다.
이는 7.8%를 전망했던 로이터 전망치를 밑도는 결과.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당분간 소비자물가가 영란은행(BOE)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를 웃돌 것이란 전망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