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SCP(대표 오정현)는 지난 해 태양전지용 옵셋(Off-set) 소재 개발에 이어 옵셋기술을 접목한 태양전지용 시양산 장비를 개발해 국내 태양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옵셋 인쇄 방식의 장비는 기존의 스크린 인쇄 방식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5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선폭 구현이 가능해 태양전지의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극재료인 실버페이스트의 소요량을 줄여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장비다.
이로써 SSCP는 태양전지용 실버페이스트, 실리콘 블랑켓 등 소재뿐만 아니라 관련 부품과 장비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SCP 관계자는 "금번 장비 공급은 비록 시양산 장비이기는 하나 옵셋방식을 통한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라는 측면에서 소재의 국산화는 물론 품질 안정성 확보와 고객 요구에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