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전국 상영 시장 관람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 매출액은 4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1,2월 누계 전국 관람객 수와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3%, 3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련해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아바타'와 '의형제'의 흥행에서 기인한 관람객수 증가와 지난해 7월 티켓 단가를 인상한 효과와 3D 영화 흥행에 따르 매출액 증가"라고 풀이했다.
특히 3D 영화로 CJ CGV의 티켓 단가 및 점유율 상승 효과는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3D 영화로 3D 영화 인프라가 가장 좋은 CJ CGV의 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아바타' 이후 모멘텀 소멸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또 다른 3D영화 '이상한나라의앨리스'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3D 영화 관람 트렌드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임 애널리스트는 △ 3D 영화가 장기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지배할 새로운 트렌드라는 점 △ 3D 영화 등으로 CJ CGV의 점유율과 평균 티켓 단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 △ 지수조정시 경기 방어적이면서 성장성을 겸비한 CJ CGV의 투자 메리트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을 들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