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그리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재정적자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48억 유로 규모의 추가 재정 긴축정책을 도입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리스 각료회의에 참석했던 한 소식통은 "정부 각료들이 결의한 재정 긴축 정책 수단은 모두 48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면서, "그 중 절반은 지출 축소를 통해 그리고 절반은 세율 인상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운 정책 결의에는 부가가치세율을 기존보다 2%포인트 높은 21%로 높이는 방안과 공공부문 연봉보너스를 약 30% 줄이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그리스 정부는 올해 국가 연금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