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발표된 영국 PMI 제조업 지수도 예상을 대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민간 부문 확장세가 다시 모멘텀을 얻었다는 기대를 높였다.
3일 시장조사업체 CIPS/Markit는 2월 영국의 PMI 서비스업지수가 58.4로 직전월의 54.5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4.9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지난 2007년 1월 이래 최고치다.
특히 신규사업 지수가 57.5로 상승, 지난 2007년 9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직전월 이 지수는 53.4로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 분야가 지난달 폭설로 인한 피해에서 회복되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