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2월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9를 기록, 잠정치인 51.7보다 소폭 상향 수정되었다. 그러나 이번 지수는 지난 1월에 기록한 52.2보다는 하락한 것이며,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하위지수인 신규사업지수는 50.8을 기록해 경기 확장을 시사했으나 당초 잠정치인 51.5에서 크게 하향 수정되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독일 2월 종합 PMI는 55.7로 잠정치인 55.4보다 상향 수정되면서 2년반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강력한 제조업 지수가 이 같은 종합지수 개선에 주로 기여한 반면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