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올해 5가지 경영계획을 강조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 신제품 초기품질 안정화 및 CSI 전 부문 1위 달성 ▲ New SM3, New SM5의 시장 점유율 증대 ▲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회사 이미지 강화 ▲ Win-Win의 노사문화를 통한 경쟁력 유지 ▲ 고용의 안정화 등을 당부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우리는 2000년 출범이래 계획했던 프로젝트를 빠짐없이 훌륭히 달성해 왔다"며 "지난해의 경우 예상치 못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애초 예상했던 목표에는 못 미치지만 뉴SM3의 성공적 출시로 만족할 만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 2010년은 우리회사의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기흥 연구소(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각 본부 별 2009년 실적을 조망하고 2010년 경영 계획을 공유하는 '2010 매니지먼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Management Conference)는 새해 비즈니스 플랜 및 비젼을 제시하고 지난해 성과를 조망하기 위해 매년 기흥 연구소에서 개최되는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매니저급 대상 회의체로써, 2010년은 '비상(飛上)'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