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텍은 wireless와 Technician의 합성어로서, 기존 크라이슬러 전용 단말기를 진화시킨 최첨단 무선 진단 장비이다. 차량 정비 작업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유선 코드가 사라져 정비사의 이동 동선이 효과적이다.
또한 구형 단말기 대비 작동 속도가 약 30% 향상되어 정비 시간이 단축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와이텍에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문제 증상까지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운행 감시 프로그램이 새로이 추가되어 정비 현장에서 당장 나타나지 않는 일부 이상 징후들까지 꼼꼼한 진단이 가능해져 동일 증상으로 서비스 센터를 재방문해 원인을 찾아내야 했던 고객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최근 자동차 산업 전반적으로 리콜 소식이 연이어 흘러나오면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첨단 장비에 대한 중요성 역시 부각되고 있어 이번 와이텍을 도입하게 됐다"며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전국 주요 거점 20곳의 촘촘한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첨단 장비 가동과 유지 보수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고객들의 애프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