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고 최근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 중국 양회(兩會)와 산업생산 발표등 이벤트를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것.
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5포인트, 0.01% 오른 1615.32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세로 전체적으로도 매도 우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과 전기가스업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반면 보험, 은행, 통신업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0.52%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LG전자와 현대모비스도 하락세다.
반면 POSCO와 현대차, 한국전력은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0포인트 오른 509.14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매도세을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여 장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중목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1.38% 상승하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태웅도 상승세다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포스코IC와 CJ오쇼핑은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큰 모멘텀이 없어 보합세의 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분위기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 “전날 주가의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중국 회의등의 영향으로 약보합권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존의 악재들이 완화와 그리스 경제 지원등은 긍정적이지만 국내 경기 선행지수의 전망이 밝지 않다"며 경"기 선행지수가 추가적인 모멘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