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청신호라고 해석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공정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판매는 근무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 등으로 10개월 연속 증가세 지속했다"며 "수출은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차 등의 생산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또 "해외 현지생산은 터키공장을 제외한 전 공장의 생산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63.7% 증가했다"며 "현대차는 인도, 중국, 미국, 체코 등 해외 공장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했고, 기아차는 미국공장 가동과 중국 및 슬로바키아 공장 증산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올해 판매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는 청신호"라면서 "각국 정부의 세제 지원 종료로 수요 감소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나, 신차 출시와 국내 업체의 점유율 상승 등으로 글로벌 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