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베리폰은 회계연도 1/4분기에 주당 12센트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16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26센트로 팩트셋리서치의 예상치인 23센트보다 양호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억 234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2억 1870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발표됐다.
베리폰은 이어 2/4분기 주당 전망치를 25~26센트로 제시했는데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25센트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분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 장에서 5% 가까이 상승한 베리폰의 주가는 양호한 실적 결과에도 시간 외 거래 들어 7% 가량 밀렸다.
반면 호브내니언은 예상 밖의 순익을 거두면서 주가가 추가 3% 이상 추가 올랐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1/4분기에 주당 2.97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2.29달러 순손실과 팩트셋리서치의 전망치인 49센트 순손실보다 훨씬 긍정적인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 738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3억 151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