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현재 D램의 주문은 여전히 강하고 DDR3는 현재 주문량의 80%만 채우고 있다"며 "DDR2의 경우 오히려 수급이 타이트해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NAND의 경우 아이패드 출시효과 기대감이 감소하고 비수기 영향 등으로 수요가 약한 상태이나 증설이 많지 않아 상반기 가격은 완만한 하락, 하반기 호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하이닉스는 올해 만기 도래하는 1.6조원의 장기차입금 중 1조원 상환과 설비투자 2.3조원 지출 계획은 현금흐름 측면에서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NAND 생산 능력도 조기에 앞당겨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동부증권은 1/4분기 하이닉스의 연결영업익은 기존 전망치 7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고정물 가격 등의 상승에 영향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