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날보다 0.45% 오른 1만172.06엔으로 마감했다.
칠레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스미토모금속광업이 1.1% 상승했다.
JP모간의 등급상향에 따라 금융주인 미쓰비시UFJ도 1.6%대 상승했다.
엔화 약세에 따라 수출주도 회복세를 보였다. 캐논과 파나소닉, 히타치 등이 1.2%~2.0% 상승했다.
반면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 의회의 조사 가능성으로 1.1%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상승하며 5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8% 오른 3087.84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칠레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 가능성으로 구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한편 금융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의 유동성 규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어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구매관리자 지수가 지난 1월 55.8에서 2월 52.0으로 하락, 경기 둔화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대만 증시 가권 지수는 전일대비 1.92% 상승 마감했다.
공공기관 펀드가 증시 안정을 위해 매수에 나섰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홍콩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46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96% 상승한 2만1012.87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