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을 비롯한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분석기관과 컬럼비아대학 등의 민간 전문가들이 개발한 금융상황지수(FCI)에 따르면 시중의 유동성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같은 상황이 미국 경제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내 자금 공급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산담보부 증권 발행은 지난해 2/4분기와 3/4분기에는 각각 501억 달러와 51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 4/4분기에는 287억 달러로 감소했다.
또 기업어음 발행도 지난해 9월말 1조3000억 달러에서 올해 1월말에는 1조1000억 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이체방크의 피터 후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융 시장 상황이 여전히 긴축적이어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