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예상보다 강력한 광공업생산 지표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대만 증시 역시 지난달 수출주문 지표의 개선을 배경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홍콩 증시도 1% 가깝게 상승하고 있다.
다만 중국 증시는 신주 물량에 대한 경계심에 소폭 약세로 주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0.24% 상승한 1만 126.0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연일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 주문이 유입됐으며 11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인 광공업생산지수도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하는 재료가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요타가 리콜 사태로 인한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지나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 가깝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68포인트, 0.28% 하락한 3051.94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이번달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월간으로 2.1% 상승했다.
감독당국이 기업공개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12% 상승한 7436.1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08% 상승한 2만 620.03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TSMC가 1% 상승하는 등 수출지표 호재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