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1월 주택착공호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6% 감소보다 양호한 수준이지만 지난 해 11월 이후 1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개인 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역시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업계 경기회복에 힘입어 1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1월 5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8% 감소세를 기록한 지난 해 12월보다 대폭 개선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