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총재는 이날 텍사스 A&M대학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만약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급등한다면 가장 경계해야 할 사안이며, 연준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라드 총재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현재 적절한 수준으로 잘 조절되고 있지만 2년, 3년, 5년의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는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경제 회복과 관련해서는 제 궤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안정적이지는 못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고용시장의 경우 나아질 것으로는 보이지만 아직 개선되지 못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신용시장도 아직 정상적이지 못하며, 대규모 연방적자는 매우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연방정부가) GDP 대비 적자 규모를 잘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라드 총재는 경기 부양책이 여전히 경기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올해 말까지 유지되어야 하며 오히려 내년 초까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