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무디스는 일본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경제회복세가 뒤쳐지고 신뢰할만한 재정개선 계획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무디스는 다만 일본의 재정악화 문제가 그리스처럼 급작스럽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디스는 중국에 대해서는 경제 전망이 밝지만 신용 과열 억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국을 압박할 만한 대외 압박 요인은 없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어 최근 재정 위기가 불거진 그리스에 대해서는 재정감축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기만 한다면 등급 변경도 하지 않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부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재정감축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라며 실행 노력이 미흡할 경우 등급 악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