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오리온은 국내시장에서 프리미엄 위주의 시장 재편을 주도하고 중국과 베트남의 고성장과 이익 확대로 수년간 전성기를 구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대규모 투자부담이 일단락되고 온미디어 등 투자자산 매각 대금유입으로 재무구조도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해외제과 매출액은 2006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82%의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양시장 모두 성장 초기 단계에 불과해 해외법인 매출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2%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2년 예상 해외법인 매출은 9472억원으로 본사 매출의 1.4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동안 매출 성장에 비해 미미했던 이익 규모 또한 ▲ 규모의 경제효과 ▲ 브랜드 인지도 확립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 매출 대비 감가상각비 비중 감소로 늘어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