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오 사장은 이날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를 다루는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아는 한 도요타는 미국 교통당국에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보고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키오사장은 이어 2007년 미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도요타 자동차의 안전사고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이 직접 새로 결성될 품질 관리 위원회를 이끌면서 미국의 교통안전당국에 더 많은 안전정보를 제공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아키오사장은 또 품질 개선과 별도로 고객들의 불만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 북미주 담당 사장은 도요타가 대규모 리콜을 피하기 위해 로비를 했다는 메모에 대해 워싱턴지사의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며 지난해 7월의 관련 회의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