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관은 효과적인 EDCF 지원사업의 수행을 위해 지원사업의 개발, 조사, 사업실시 및 사후관리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EDCF는 1987년 설립된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위해 무상 혹은 저리의 장기차관을 제공한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김해·김포경전철 등 국내 경전철 사업에 진출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프랑스, 홍콩, 브라질 등의 철도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개도국 철도시장 진출에 EDCF의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에서 향후 철도 시장 진출에 큰 가능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