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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패러다임 변화 주도주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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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4일 KT에 대해 “현재 시장의 관심은 모바일인터넷, B2B Biz에 집중되어있으나 이제는 IPTV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 IPTV 경쟁매체인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률이 아직 16%에 불과하고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점이 2012년말이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KT가 통신업종 성장의 3대 축인 모바일인터넷, B2B Biz, IPTV 모두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대표주로서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KT를 통신업종 톱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KT QOOK TV, Open 서비스 개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개방화(Openness)
현재까지의 IPTV는 ‘플랫폼 사업자’가 선별적으로 컨텐츠를 제공하는 폐쇄적인 방송 플랫폼 방식이었다면 이번 KT의 Open IPTV는 ‘컨텐츠-플랫폼-개발자’간 공유를 통해 Win-win하는 뉴미디어를 의미. IPTV 개방화의 적용 범위는 채널, VOD 등 기존 방송/컨텐츠 영역에서부터 TV AppStore, CUG(Closed User Group), SNS, Commerce 등 Interactive 영역까지 해당.

- 모바일인터넷, B2B Biz에 이어 IPTV에도 주목할 시점
통신업종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하여 현재 시장의 관심은 모바일인터넷, B2B Biz에 집중되어 있으나 이제는 통신업종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써 IPTV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으로 판단 1) IPTV 경쟁매체인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률이 아직 16%(3Q09말 기준)에 불과하고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점이 2012년말이라는 점에서 IPTV에 대한 본격적인 Drive가 필요한 시점. 2) 2H09부터 실시간 IPTV가 본격 보급되면서 케이블 SO 등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이탈되
기 시작했다는 점. 3) 컨텐츠와 플랫폼간 Openness를 통해 모바일인터넷이 전 세계적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는 것처럼 IPTV 또한 개방화를 통해 더욱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 통신업종 패러다임 변화의 주도주, 통신업종 Top pick 유지
1) 통신업종 성장의 3대 축인 모바일인터넷, B2B Biz, IPTV 모두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업종 대표주로서의 재평가 필요, 2) 1월 상대적인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업종내Valuation이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 3) 인력 구조조정과 네트워크 All-IP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장부가액 1.1조원, 공정가액 5.5조원)까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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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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