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월 배당 종목들에 대한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 부진이 만회되는 시점이라는 점 때문이며 이익과 수급 모멘텀 둔화기에 고려할 만한 전략이라는 것.
신영증권은 그러나 3월 결산 법인을 중심으로 현 시점에서 배당락까지의 3월 배당 종목에 대한 평균수익률은 1.1%로 상대강도 역시 시장 대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3월 배당 종목들의 최근 1, 2월 상대강도의 부진을 최근 모멘텀이 부진한 장세에서 만회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순수하게 배당 수익률을 얻기 위한 시기는 지금이라고 판단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모멘텀이 줄어들고 위험 선호도가 줄어드는 시기에는 리스크보다 점차 안정을 추구하는 배당 등과 같은 투자 컨셉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월 결산 법인 배당 종목의 보통주 평균 배당수익률은 2.5%, 우선주 5.9%로 예상된다"며 "우선주 배당수익률이 괄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우선주 배당락 시기는 보통주보다 더 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형주 위주로 접근하는 게 긍정적"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신영증권은 3월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으로 대신증권우, 대우증권우, 한국투자금융지주우,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우, 동양종금증권우, NH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우, 메리츠화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