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DisplaySearch)는 삼성전자가 제품 혁신성과 기술력 등에 힘입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2009년 전체 북미 지역의 LCD TV 부문의 단위매출 기준 점유율은 17.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인치 이상의 HDTV부문에서는 28.6%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매출액 면에서도 전체 매출액의 26.6%를 기록해 2위보다 9%포인트나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존 레비 삼성전자 미주법인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최고의 HD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