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형은 승장 버튼과 카내 버튼을 과감히 생략하고 한 번의 터치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붐비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층의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또한 카내외부에 버튼이 없기 때문에 정돈되고 세련된 느낌의 미려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어 건물의 이미지를 차별화하는데 용이하다.
이에 따라 대기 및 탑승시간을 대폭 줄여 약 20%의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만이다. 승강장에서 미리 등록한 다양한 승객들의 행선층(목적층)을 계산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알려주는 행선층 예약시스템과 연동되기 때문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터치형은 디지털과 쉽게 결합해 승강기 운용이나 이용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관련 제품과 디자인의 지속적인 혁신을 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