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2조3990억달러로 1년전 보다 23%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외환보유고 총액인 7조8000억달러 가운데 30.7%를 차지하는 수치다.
또 선진 주요 7개국(G7) 국가의 외환보유액을 모두 합친 금액인 1조2400억달러의 1.93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G7 국가 가운데는 세계 제2의 외환보유국인 일본은 약 1조달러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의 외환 보유액은 454억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국가의 외환보유액은 총 3조3070억 달러로 전 세계 외환의 42.3%를 차지하고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