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채무조정과 감자를 통해 자본 잠식 상태에서 벗어났다.
19일 쌍용차는 지난해 3만5296대(내수 2만2189대, 수출 1만3107대)를 판매해 매출액 1조668억원, 영업손실 2934억원, 당기 순손실 34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것이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51.2% 줄었다.
영업손실이 전년의 2273억보다 660억원 가량 늘어 적자 상태가 이어졌지만 당기순손실은 3463억원으로 전년의 7096억원에 비해 50% 가량 줄어 자구노력과 채무재조정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실적은 전년대비로 61% 감소했지만 회생계획 목표치인 2만9286대에 비해 21% 증가했다.
쌍용차는 향후 3년내에 회사 회생과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3개년 회생전략인 S.T.P 3-3-3 전략을 수립,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