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4만7000원으로 전일대비 500원, 0.34% 오르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가 돋보이고 있는데 기관은 전날까지 사흘동안 150억원 가량을 쓸어담았다.
다만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이 기간동안 외국인 비중은 37.26%에서 37.11% 낮춰졌다.
이날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도요타 사태로 인한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이번 도요타 리콜 사태는 일본 및 유럽 이회의 부품사에 있어서도 기회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식시장 센티먼트도 긍정적인 양상이고 현대차의 밸류에이션 높아지는 과정에서 현대모비스와의 밸류에이션 갭도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