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이드로젠파워는 "마산시에서 마산/창원 하수처리장 최종침전지 옥상(49,310㎡)을 활용한 민자유치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왔다"며 "지난 17일 민간사업자 선정계획방침에 의거해 사업대상자로 우리가 선정됐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혓다.
이번 사업은 환경훼손 유발이 가장 적은, 건축물 옥상을 이용한 Rooftop형식의 경사가변식으로 설치될 예정으로 순간 발전능력은 2.7MW에 해당한다.
이는 추정공사비 111억원 가량이 투자되는 대형 발전시설로, 마산시의 약 1023가구가 연간 사용 할 수 있는 3683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회사측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향후 13년간 약 218억원의 매출과 22억원의 순이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마산시는 임대료수입을 통한 지자체 재원 마련 뿐 아니라 대규모 민자 유치를 통한 친환경 솔라시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라며 "하이드로젠파워 또한 태양광발전 사업에 추진력을 갖게 됐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