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지난해 자치구를 통해 신청된 7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내·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대상지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시도한 사업으로 도심지내 부족한 녹지 확충은 물론 아파트 단지 인근 주민들도 누구나 동네공원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년간 총 89개 아파트 단지 2만3619m 담장이 철거되고, 10만6341㎡ 녹지가 새로 단장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긴밀한 협조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