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잉곳은 고강도와 고내식성이 요구되는 석유화학플랜트나 원자력 발전과 같은 발전설비의 핵심 부품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 탄소강이나 합금강에 비해 높은 부가가치 제품이다.
대신증권 박양주 애널리스트는 19일 "에이치디시에스가 2공장 증설과 함께 스테인리스 잉곳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며 "중소형의 탄소강과 합금강, 스테인리스 잉곳을 생산하여 국내 단조업체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에이치디시에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7.3% 증가한 142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9.3% 증가한 1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현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6.6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스테인리스 잉곳은 최근에는 해상풍력 발전에도 적용 되고 있다"며 "해상풍력 발전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스테인리스 잉곳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