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삼강 돼지바가 28년만에 처음으로 주인공 캐릭터가 바뀐다.
롯데삼강은 18일 돼지바의 캐릭터를 남성적 느낌이 강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돼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돼지바의 원조 캐릭터는 구수하고 토속적인 느낌의 갈색 돼지다. 돼지바를 출시한 1983년은 돼지해로서 풍성함과 복(福)을 상징하는 돼지의 이미지를 차용해 제품 이름과 캐릭터를 만들었다.
롯데삼강 권관식 마케팅 담당자는 "패키지에 인쇄된 돼지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어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교체한 것"이라며 "돼지바의 변신으로 다시 한번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